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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유지 중인 건설사의 연말결산, 실태조사에서 거꾸로 짚는 증빙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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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우솔루션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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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마감이 두 가지 : 세금 신고를 위한 마감과, 면허 기준 자본금을 입증할 근거 마련은 별개의 일입니다
  • 통장 : 마감 당일 숫자 하나로 끝나지 않고, 그날이 들어간 기간의 평균과 입출금 흐름까지 봅니다
  • 받을 돈과 빌려준 돈 : 계약서, 청구서, 입금 기록이 있어야 진짜 거래로 인정받습니다
  • 보관 : 이번 마감 서류가 다음 조사 때 그대로 제출 자료가 되니 회사 실제 모습과 맞춰 둡니다
  • 근거 : 건설산업기본법의 실태조사 규정,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의 예금 평가 기준

올해 모은 마감 서류가 내년 조사 자료가 됩니다

면허를 가진 회사에서 연말 마감이 무거운 까닭은 세금보다 행정 확인 쪽에 있습니다. 관할 기관은 회사가 면허 기준을 여전히 채우는지 보려고 실태조사에 나설 수 있고, 그때 손에 드는 것이 바로 마감 재무제표와 금융 자료입니다. 그 자료로 해당 시점의 자본금을 처음부터 다시 셈합니다.

조사 통지를 받았다고 결론이 미리 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은 기준이 되는 날의 실제 재무 상태와 회사가 제출한 서류로 하고, 인력과 사무 공간을 함께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준 미달이 드러나면 영업정지 같은 제재가 거론될 수 있으니, 연말부터 조사에 바로 낼 수 있는 꼴로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절차는 실태조사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세무 마감이 끝나도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일반 회사라면 수익과 비용 금액을 확정하는 데서 마감이 끝납니다. 건설사는 그 숫자가 면허 기준 자본금으로 통하는지까지 확인해야 일이 끝납니다. 재무상태표 맨 아래 순자산이 여유 있어 보여도, 진단에서 인정 항목만 골라 다시 계산하면 한참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연말에는 금액을 손보는 일보다 그 금액을 뒷받침하는 종이를 확보하는 일이 앞섭니다. 회계연도가 꼭 12월 31일에 끝나는 것도 아니어서, 우리 회사 사업연도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남은 날짜를 세어 계획을 세웁니다. 진단 흐름은 기업진단 안내에 있습니다.

통장은 마감 당일보다 그 앞뒤 흐름이 중요합니다

진단지침에서 예금은 기준일이 들어간 30일 평균으로 따집니다. 평균이 그날 잔액을 웃돌더라도 인정 한도는 그날 잔액입니다. 기준일이 들어간 60일 입출금 기록도 원칙적으로 같이 냅니다.

마감 바로 앞에 대출을 일으켜 통장을 채우는 방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들어온 돈만큼 갚을 돈도 생기니 순자산은 꼼짝하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떼는 잔액 증명 한 장은 결과표일 뿐이고, 평균과 입출금 흐름이 뒷받침해야 힘을 얻습니다. 준비 순서는 잔고증명, 연말결산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항목별로 서류 봉투를 하나씩 만드십시오

진단하는 쪽이 묻는 질문은 사실 단순합니다. 이 돈이 정말 통장에 있느냐, 이 미수금을 정말 받아 낼 수 있느냐입니다. 항목마다 서류를 한 봉투씩 모아 두면 진단에도 조사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항목봉투에 넣을 것들여다보는 부분
통장 예금은행마다 발급한 잔액 증명, 기준일이 포함된 입출금 기록평균 금액, 급하게 넣은 돈, 묶여 있는 돈
공사대금 미수, 외상 매출현장마다 맺은 계약서, 기성 청구 서류, 세금계산서, 입금 기록진짜 거래인지, 받아 낼 수 있는지
대표 가지급, 계열사에 빌려준 돈나가게 된 사정, 장부 처리 기록, 돌려받은 근거언제 무슨 이유로 나갔고 언제 돌아왔는지
진행 중인 공사, 보유 자재공정 진척 자료, 실제 보유를 보여 주는 근거지금도 공사가 돌아가거나 물건이 있는지
은행 빚, 협력사에 줄 돈대출 계약서, 협력사별 줄 돈 목록장부에 잡히지 않은 빚이 있는지

현장이 많은 회사는 여러 거래가 한 금액으로 합쳐져 있기 쉬우니 현장 단위, 협력사 단위 목록을 따로 뽑아 두십시오. 재산 구성에 따라 사무실 임대 계약서나 공제조합 출자 증빙을 더 요구받기도 합니다.

다른 사업을 겸하거나 면허가 여러 개라면

세를 놓는 건물, 다른 사업용 기계와 재고, 그 사업에서 생긴 받을 돈과 갚을 돈은 건설 부분과 갈라 두어야 합니다. 회사 전체로는 재산이 넉넉해도 건설과 무관한 것이라면 면허 자본금 계산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면허를 몇 개 함께 가진 회사는 종류마다 요구 금액이 다르고, 겹쳐서 인정해 주는 특례에 해당하는지도 별도로 따집니다. 면허 수에 금액을 곱해 두는 식으로 어림하지 말고, 현재 등록된 구성에 맞는 기준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종류별 금액은 면허등록기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부족해 보이면 마감일 전에 손을 씁니다

사업연도가 끝난 뒤에는 바꿀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모자랄 것 같다고 돈부터 넣기보다, 어느 항목에서 구멍이 나는지 먼저 찾아야 처방이 나옵니다.

  1. 구멍 난 항목 찾기 : 장부상 순자산과 예상 인정액의 차이를 항목별로 쪼개 봅니다
  2. 돈 들고 나는 날 적기 : 마감일까지 들어올 공사대금, 나갈 하도급 대금, 대출 갚는 날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3. 메울 방법 고르기 : 받을 돈은 먼저 거둬들이고, 그래도 부족하면 법에 맞는 증자를 따져 봅니다

메운 내용은 근거 서류까지 마감 봉투에 함께 넣어 두십시오. 우리 회사 마감 자료가 조사에 그대로 낼 수 있는 상태인지 함께 보고 싶으시면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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